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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하기 위하여 떠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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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정윤 댓글 4건 조회 4,805회 작성일 12-09-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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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필리핀을 다녀왔다.
남편과 함께 김진희 사모님이 사역했던 열방교회를 방문했을때 남편은 묵묵히 오랬동안 고개를 숙이고 기도했다. 남편의 마음이 맘에 닿았다.
 그 곳에서 사역하시는 사모님께 그 당시의 상황을 여쭤 보았다.
열방교회가 일어나고 있을때..그곳에서 연합사역을 하기 위해 김목사님과 사모님이 필리핀 땅을 밟았을 당시...열방교회 건축을 시작하여 벽을 올리고 지붕을 씌우지 않았을때 급하게 카작땅에서 콜을 받고 기도로 응답받고.... 사역하며 건축하던 교회와 셀 그룹들을 인수인계를 하고 떠났다는 스토리를 들었다.

늦은 밤...
남편이 내게 물었다. '오늘 교회 방문에서 느낀게 뭐야?'
'어?? 내가 느낀것?... 음... 김진희 사모님은 주님의 철저한 부르심 안에 순교하러 카작으로 떠났다는 확실한 감동이 내게 있어요. 한국 사람 중 어느 누구가 교회를 세우고 성도가 늘어가고 교회를 건축하는데 벽을 세우고 있는중에 지붕도 안덮고 떠나는 사람이 어딨어?? 아무도 없지... 건축을 시작하기 전에 떠나던지.. 건축을 완전히 마치고 떠나지~ 어느 누가 한푼두푼 모이는 데로 기초공사하고 벽을 올리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지붕도 안덮고 떠나??
마치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실때 ... 즉시... 그물을 버려두고 사람을 낚는 어부로 쓰시겠다는 콜링앞에 즉시 순종했던 베드로와 제자들처럼...
당신과 김진희 사모님은 카작땅에 순교하기 위해 갔다는 감동이 확신처럼 들었어...

더 이상 이을 말이 없어... 침묵만 흘렀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처럼...
김진희 사모님의 순교가...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본보기이자 나의 사모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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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영창님의 댓글

권영창 작성일

  그렇습니다 우리가 의도하지않아도 우리주님은
매순간 우리를 순교의자리로 인도하시는것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 죽고 예수로사는
하루가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땅에서 누리게하신
하나님의은혜가 강이되어 우크라이나에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한재성님의 댓글

한재성 작성일

  서로가 있는 그 자리에서 함께 하나님나라를 세워감이 감사하고 기쁨니다. 또 외롭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구연숙님의 댓글

구연숙 작성일

  사모님 ! 감동입니다
선교사님 가정을 통하여 우크라이나에 은혜의 강이 흘러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한재성님의 댓글

한재성 작성일

  이 새벽에 아내의 글을 다시 읽어 내려가 보았습니다. 제게도 그런 동일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주님 하시는 일에는 한치도 착오가 없으시고 완벽하시니... 그분의 시간의 역사속에 있기만 하면 되겠지요. 우크라이나에도 은혜의 강물이 흘러 넘치기를 저 또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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