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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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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성 댓글 4건 조회 2,320회 작성일 12-01-1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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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들의 대화가 재미있습니다.

하루는 아내가 다섯 살배기 사랑이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뱃속에 애기가 들어 있으니까 조심해야 해’

이 말을 들은 사랑이는 큰언니 성경이에게 물었습니다.
‘언니 뱃속에도 애기가 들어 있어?’
이제 열일곱이 된 성경이는 경악을 하며 뒤집어졌습니다.
‘o my gosh~'

이번엔 네 살 난 진희가 엄마와 대화를 합니다.
평소에도 진희는 늘 자기 배가 뽈록 나온 것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엄마 뱃속에는 애기가 들어 있고,
내 뱃속에는 토끼랑, 야옹이가 들어있어.
볼래?’
그 순간, 진희 뱃속에서 ‘꼬로록’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진희 하는 말,

‘들었지? 토끼랑, 야옹이 소리야.'
하며 만족해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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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선주님의 댓글

양선주 작성일

  ㅋㅋㅋ 정말 재미있네요.
아이들이 있는 집은 이래서 웃음꽃이 피나 봅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길 기도해요~~

한재성님의 댓글

한재성 작성일

  권사님..^^
아내는 요즘 열공중이라, 홈피도 잘 못들어 온답니다.
저 역시 글도 잘 못올려서 ,.. 형편없는 주인장이 되었습니다.ㅎㅎ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병아리들 처럼, 물 한목음 먹고 하늘 쳐다볼 시간은 가져야 하는데 말이죠..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할렐루야..

원선희님의 댓글

원선희 작성일

  저의집도 막내 은권이의 재롱과 눈웃음속에 날마다 삶의 고단함이 녹아집니다 하나님께서 사춘기 남매의 무게를 은권이를 통해 위로하십니다
 자녀가 하나님의 주신 축복임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요즘 고3,고2 아들 딸은 40일 특별새벽기도회중입니다 하나님께서 은총 진실이의 미래를 책임져 주실것 믿으며 중보합니다 한국의 입시경쟁은 대단합니다 그들의 학원비를 버는 엄마는 때때로 자녀가 무거운 짐같이 느껴질때가 있어요  하나님의 주신 축복이고 상급임을 날마다 믿고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성경 진경 사랑 가을 진희 뱃속의 아기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중보합니다 화이팅!

한재성님의 댓글

한재성 작성일

  사모님, 1인4역 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ㅎ
아시죠
원씨가 원더우먼의 원씨라는거..
놀랍고 대단합니다.
한가지 더 보태면,
원더플 원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풀어드리는 원사모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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