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 (2009년 7월 28일) > 낙타무릎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기도제목 (2009년 7월 28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재성 댓글 4건 조회 1,665회 작성일 09-07-28 12:03

본문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50호
2009년 7월 28일

1. 단기선교팀의 방문과 사역을 위해서기도해 주세요. (8월 7일-20일)
저희 가정과 함께 4명의 작은 선교팀이 오는 8월 7일, 우크라이나에 들어갑니다. 태권도제자들과 3일간의 캠프, 노바에 잘레시야교회 여름성경학교 인도, 그 외 두 곳의 현지시골교회 여름성경학교를 인도하게 됩니다. 교회지원 없이 개별헌신으로만 이루어진 이번 단기선교팀이기에 더욱 영적, 재정적 지원도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2. 팀사역으로의 전환이 시작됩니다.
8월 20일자로 박철규, 김경희 선교사 가정이 입국하여, 저희 가정과 함께 팀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12년 담임목회를 했으며, 사회복지1급자격증과 교사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어 앞으로 문화사역부문에서도 전문성을 갖고 사역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11월경에 김수민, 양은경 선교사 가정이 합류합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8년동안 사역하면서 중의학을 전공하였고, 중국어와 컴퓨터에 능합니다.
그리고 2년 후에는 데니엘 김, 그레이스 주 선교사 가정이 팀에 합류합니다. 이들은 한국체육대학원을 졸업하여 태권도전문인으로서, 그리고 영어전공자로서 동역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안에서 모든 팀사역자들이 한마음으로 서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비자와 후원교회를 만나는 일, 그리고 현지에서의 모든 정착과정이 순적하게 인도하심 받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비니치아에서 사역하는 목회자 알렉산더의 기도요청이 있습니다.
그는 오래전에 루까마을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러나 모임장소가 없어서 늘 이곳저곳으로 월세를 내며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교회로 사용할만한 작고 오래된 땅집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약 20여명의 적은 성도들이지만 그들이 함께 마음껏 찬양하며 기도하며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해 기도해 오던 차였습니다. 그리고 5천 달러(한화 650만원)의 작은 땅집을 발견하였고, 이것을 하나님께서 루까마을 성도들에게 주셨다는 확신이 생겨 알렉산더목사가 5백 불을 빌려 보증금으로 지불한 상태입니다.

알렉산더 목사는 또한 라디오 방송으로도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주 4회, 매회 30분 분량의 복음방송을 따내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이 매달 1천불(130만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국에는 극동방송이 있듯이, 우크라이나 비니치야에도 이런 복음방송을 통해 구원받는 영혼들이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방송사역과 루까교회 예배처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알렉산더 목사의 기도요청은 사실, 한국으로 방문하던 시점에 제게 요청해 왔습니다. 그런데 국내에 머무는 동안 만나는 분들께 저는 어떤 형태로도 재정적인 요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 성격상 못했고, 또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의 형편상 말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알렉산더 목사의 예배처소 문제나 방송사역은 제 사역이 아니지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 충실하게 서 있는 그의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영혼구원과 하나님나라 확장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기에,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나의 일이고 우리의 일이라 믿습니다.  기쁨으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4. 하나웰빙(장지만 사장)에서 문화센터(양육센터)를 위해 [씨드머니] 3천만원을 헌금해 주었습니다. 지난번 만남을 통해 주께서 회사 대표에게 [김진희선교사 추모예배당]을 지어 줄 것에 대한 감동을 주셨다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물어오는 대표에게 제자양육센터(문화센터)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대표는 그 비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동역하겠다고 약속해 왔습니다.

이번 일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역사라 고백합니다. 저희는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기도만 해 온 일인데, 주께서 이렇게 귀하게 쓰임 받는 종들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세우가게 하십니다. 앞으로 문화센터를 위한 토지와 건축을 위해 지속적인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 성경이와 진경이가 목회자자녀를 위한 청소년캠프에 참가중입니다.(7월 27-31일)
한국방문 중에 한번은 수련회에 보내려고 했는데 너무 잘 되었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체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째딸 진희의 첫돌이 7월 25일에 있었습니다. 하나님 은혜 중에 네 명의 딸들이 건강하게 자라니 감사합니다.

* 3년만에 짧은 고국방문, 참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여러분들이 맛나는 것으로 섬겨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 체중이 평균 5kg씩 늘어났답니다. 이제는 현지로 가서 열심히 사역하면서 찐 살을 빼야 할 차례입니다. 여러모로 섬겨주신 동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방문 중에 미처 만나 뵙지 못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못 만난 분들은 현지로 오셔서 현지인들을 섬겨주시는 것으로 대신해 주시면, 그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 될런지요. 

선교사 14년차를 달리고 있는 부족한 저에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 서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었던 지난 세월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 오심을 고대하며 최선의 삶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홈페이지: http://anbc.pe.kr  * 이메일 : jaesung4u@hanmail.net


- 선교후원
* 국민은행 : 461-01-0239-853 (예금주: 한재성)
* 농    협 : 461140-52-194386 (예금주: 한재성)
* 외환은행 : 1810401157834 (예금주: 침례교해외선교회)


- 후원관리자
* 나상진 목사 (교회: 042.365.0691 핸드폰: 011.437.8291)
* 임성도 목사 (핸드폰: 010.3062.0961)


-우크라이나 한재성, 원정윤 (성경. 진경. 사랑. 진희) 선교사 가정 올림-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한나님의 댓글

한나 작성일

  위의 기도 내용들을 중보하겠습니다.
부족한자는 올 여름.. 귀한 체험을 통하여...
사랑하는자를 징계하시며 감당할 만큼만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난과 고통이 변하여 감사와 찬양하게 하심을...
안개와 같은 인생길이나, 우리를 존귀히 여기사
하나님의 은혜안에 주님의 제자로(일군..)삼으사
그 빛 가운데 거하며..쓰임받는자 됨을  이순간도
감사. 찬양드립니다.
한선교사부부의 마음의 품은뜻 주님의 뜻이 되어
아버지 하나님 이루시며 영광받으옵소서.
며칠후에는 선교지로(우크라이나 ..) 가겠네요.
언제나 당신들의 손을 잡고 친히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드리며... 할렐루야 ..^^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요. 여호와 이레 !!

한재성님의 댓글

한재성 작성일

  한국에 왔어도 자주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늘 건강유의 하세요.
그래야 기도의 사명도 감당하실 수 있으니까요.
늘 빚진 자 되어.

양선주님의 댓글

양선주 작성일

  선교사님! 한국에서 뵐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시 바쁘게 사역지에서의 일들이 시작되셨겠지요? 예쁜 사모님과 네 딸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김진희 선교사님 예배당이 꼭 아름답게 지어지게 될 줄 믿습니다. 부족한 자이지만 열심히 중보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그 열심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예수님처럼 진정한 중보자이신 한나어머님의 쾌유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한재성님의 댓글

한재성 작성일

  양권사님. 늘 변함없이 함께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웃으시면서도 늘 그 눈 속에 눈물이 보입니다.
왜 그런지 저는 너무도 잘 알지요.
같은 마음이기 때문이겠지요..

Total 144건 4 페이지
낙타무릎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9 한재성 1298 09-15
98 한재성 1055 07-27
97
2010년 5월 9일 댓글+ 2
한재성 1142 05-09
96
2010년 3월 댓글+ 2
한재성 1016 03-28
95 한재성 1225 02-19
94 한재성 1268 01-10
93 한재성 1289 09-16
열람중 한재성 1666 07-28
91 한재성 1409 05-27
90 한재성 1568 04-09
89 한재성 1231 03-25
88 한재성 1587 09-27
87
8월 기도요청 댓글+ 6
한재성 1489 08-08
86 한재성 1426 04-28
85 한재성 1554 02-06
게시물 검색

땅 끝에 남은자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anbc.pe.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