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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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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성선교사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2-01-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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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지팡이

 

분명, 똑같은 지팡이였다.

예전에도 늘 상 내 손에 들려져 내 맘대로, 내 편의대로 사용하던 지팡이였다.

 

그러나 어느날,

그것을 땅에 던지란 말씀이 떨어져 던졌더니 뱀이 되더라.

 

, 이게 무슨 일이지?

또 꼬리를 잡아라 하니 다시 지팡이로 돌아왔다.

 

이놈의 지팡이는

별 볼품 없어도 양치기에 꼭 필수품이었다.

 

엉뚱한 길로 가는 양의 다리를 걸어 무리로 이끌기도 하고,

가끔 야생 늑대나 뱀을 때려잡기도 했던 지팡이였다.

 

그런데 윗 분의 부르심에 붙잡히니,

하나님의 지팡이로 변하고야 말았다.

 

이 지팡이 들고 바로 왕 앞에도 갔고,

홍해 가를 때도 주인의 손에 들려져 쓰였고,

반석을 깨어 물이 나올 때도 쓰시더니,

아말렉 전투에서도 온 종일 주인의 손에 들려져 승리를 맛보았다.

 

그럼 나는 지금,

하나님의 손에 들려져 쓰임 받는 지팡이로

바다를 가르고, 반석을 깨어 물을 공급하며,

전쟁에서 승리로 이끌어 내는 그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가?

 

아니면, 여전히 내 먹고 살기 위해

양의 발목이나 붙잡고,

가끔 뱀이나 때려잡고 사는 땅꾼으로 살고 있는가?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4: 20)

 

사랑하는 주님, 평범했던 지팡이가 모세의 손에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어 구원의 역사에 쓰임 받았던 것처럼,

오늘 나도 주님의 손에 붙잡혀 구원의 역사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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