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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름다운 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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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성선교사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1-03-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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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아름다운 발이여


(이사야 527)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복음을 외치며 전하는 자가 복되고 아름답다 말씀하신다.

 

로고스교회에 새로 부임한 현지인 사역자 발로자 목사가 함께 태권도를 배워보겠다고 

열심히 참여하여 힘껏 발차기를 하더니, 갑자기 허리쪽이 아프다고 끙끙 앓는다.

 

바닥에 바로 눕혀 놓고는 다리 길이를 재보니 오른쪽 다리가 2센티 가량 길었다

척추뼈를 교정하고, 골반을 흔들어 놓은 뒤, 장단지를 들고 눌러 제자리에 끼어 넣으니 딱 맞는다

그의 얼굴에 다시 화색이 돌아오며 신기해 한다.

 

사실은, 형제의 발에서 나는 발냄세가 와우, 내 코를 찌를만큼 어마무시했다

그럼에도 내 마음에 뭉쿨하게 감동이 전해져 옴은 어찜인가

이 발로 오늘도 복음 전하며 보리스필 시내를 돌아다닌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주님이 원하시는 발이 바로 이런 발이구나 싶어, 말 못하고 혼자 그의 발을 잡으며 코의 전율이 내 심장까지 전해져왔다.

 

복음을 전하며 산다는 건, 그리스도인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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