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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을 걸고서라도 퍼 나러야 하는 영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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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성선교사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0-09-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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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을 걸고서라도 퍼 나러야 하는 영생수


*말씀 : 사무엘하 23장 8-17절

'다윗이 소원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하매, 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기시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v.15-17)


사무엘하 23장은 다윗과 함께 했던 용사 37명의 이름을 나열하고 있다.

특별히, 다윗이 아둘람 굴에 있을 당시, 그의 고향 베들레헴을 그리워하며 고향의 물 한 목음을 그리워할 때, 

다윗의 마음을 알아차린 세명의 용사(요셉밧세벳, 엘르아살, 삼마)는  

베들레헴이 블레셋 진영에 있는 상황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다윗을 위하여 물을 떠 왔다.


다윗은 세 용사가 주는 고향의 물을 마시기를 즐거워하지 않았다. 

그 물은 세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한 피와 같은 물이었기 때문이었다. 

다윗은 기꺼이 세 용사들의 핏값인 베들레헴의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렸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적인 전사들의 우정이란 말인가? 


우리에게도 주와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영생하는 물로 

이 땅 베들레헴 마굿간에 성육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구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퍼 나를 수 있는 세 용사처럼 쓰임받기를 원한다.


그것이 우리가 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사랑과 우정의 표현인 것이다.

그것이 오늘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릴 수 있는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하늘 아버지의 얼굴에 웃음 가득하게 해 드릴 수 있는 일이란, 

천하 보다 더 귀한 한 생명을 주께로 향하게 해 드리는 일이다.


다윗에게 생명을 걸고 충성과 의리를 보였던 세 용사 처럼,

오늘 나도 하나님 앞에 복음의 영생수를 퍼 나르는 충성스런 종이고 싶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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