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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미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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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성선교사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0-03-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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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미가의 꿈


( 사사기 17,18장)

v.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에브라임 산지에 살던 미가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이 복 받기 위한 모든 외형적인 부분에 있어 준비를 완료했다. 제사장이 입는 에봇이 준비되었고, 개인 신주단지 드라빔과 어머니의 은 200개로 부어 만든 신상과 그것들을 모실 수 있는 개인 신당까지, 그리고 레위사람을 데려다가 제사장으로 임명까지 했으니, 이만큼 완벽해 보일 순 없었으리라.

 

그리고 하는 말이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17:13)

 

그런데 단지파의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그의 꿈은 헛된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렸다. 6백명의 단지파의 군사를 이겨낼 재간이 없었다. 같은 민족 이스라엘이지만 이미 서로 필요하다면 약탈하고 죽이는 형국이 된 사사시대이다.

 

단지파에 의해서 미가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모든 것, 즉 에봇과 드라빔과 새로 새긴 신장과 부어 만든 신상, 그리고 레위 사람 제사장까지 모두 한 순간에 빼앗겨 버렸다.

 

미가가 꿈꾸던 복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나는 미가의 변질된 신앙을 보면서 오늘 현대교회의 변질된 신앙의 단면처럼 오버랩되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자신에게 복이 될 만한 모든 것을 붙들고 살고 있지 않은가?

그것들은 하루 아침에 없어질 안개와 같은 것들임에도, 우리는 그것을 붙잡고 살려고 안간힘을 쓰니 얼마나 불쌍한 인생이란 말인가?

 

다시 순수 복음으로 회귀할 때이다. 복을 따라 살기 보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관계속으로 들어가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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