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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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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성선교사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2-01-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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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처음 보다 더

본문 : 요한복음 2019-23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v.23)

 

새것은 항상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맛과 향이 좋은 커피는 2시간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새 신발은 한 달 기분 좋답니다. 새 자동차는 석 달 기분이 좋답니다. 새 집은 1 간답니다. 결혼하면 신혼 기분이 3 간다지요.

그러면 2022년 새해를 선물로 받았는데 며칠 갈까요?

우리가 받은 복음, 곧 구원의 기쁨은 얼마나 가고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매일 예수님과 만났던 첫사랑 때처럼, 변함없이 가슴이 설레이고 심장이 뛸 수 있을까요?

오늘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미 제자들은 모두 도망가 버렸으며, 사람들은 큰 충격과 함께 실망에 빠졌습니다.

 

어제나 오늘의 세상이 같을 것 같은데, 주님과 함께 하던 날과 십자가에서 죽고 난 뒤, 주님 없는 삶은 천지 차이였습니다.

제자들은 모두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 소망도 없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목표와 방향감각 마저도 상실했습니다.

 

그 때 주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첫 마디 말씀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v.19) 입니다.

내일 없이 두려움 가운데 있던 인생들에게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샬롬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별은 점점 샬롬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여러 나라들에게서 전쟁의 소문이 있습니다. (러시아vs.우크라이나, 중국vs미국, 인도vs.파키스탄,중국, 중동지역 등),

코로나19는 또 어떤가요? 한국경제(아파트값), 청년실업과 결혼포기, 자녀포기, 인구절벽의 문제.

세상 어디를 둘러봐도 평안해 보이질 않습니다. 이런 폭풍가운데 사는 우리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샬롬을 전해 주십니다.

 

과연,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샬롬그 자체입니다.

부활 없는 십자가와 무덤만으로는 우리의 신앙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주님의 부활이 있기에 죽을 만큼 힘든 세상에서도 샬롬할 수 있는 거지요.

 

하여, 우리에게는 십자가에서의 죄 용서함의 확신과 함께 부활의 확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정말 내 죄가 용서받았음을 확신합니까? 그렇다면 이제 내가 지금 죽어도 부활할 것을 확신하시나요? 할렐루야!!

 

두번째,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바로 보내심입니다.

보내심은 곧 사명입니다. 사명을 잃어버리는 순간 첫사랑도 잃어버립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v.21)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구원받고 평강가운데 가만히 살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부활의 복음을 받았으면, 그 복음을 전하라는 겁니다. 오늘 우리가 있는 이 땅, 이 민족 가운데 살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십자가복음과 부활복음을 전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를 보내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만약 우리가 그 당시의 12제자와 동일한 예수님의 제자라면, 우리도 보냄 받은 자들로 살아가야만 합니다. 당신은 어디로부터 왔고, 또 어디로 갈 예정인가요?  그대는 누구의 보내심을 받고 움직이십니까?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시라면, 그 분의 명령을 따라 사는 것이 마땅한 일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세번째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말씀하셨습니다.(v22)

성령 충만하지 않기 때문에 첫사랑을 잃어버립니다.

모든 성도는 성령을 받아야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데, 아직 성령을 받지 않아서 예수의 사람으로 살아가질 못하곤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데 성령체험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령을 받는다는 뜻은,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나의 삶이 성령의 통치를 받으며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성령의 사람인 것입니다. 인생의 주체가 이미 내가 아니라, 성령 하나님인 것입니다. 모든 결정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이끄심 따라 가는 겁니다.

 

내 뜻대로 살 것인지? 주님의 뜻대로 살 것인지? 의 결정권이 여러분에게 주어졌다면, 당신은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올 한 해, 내 맘대로 살 것인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것인지? 를 결단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성령을 받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에게 이미 성령님이 임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온전한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기 위해서 날마다 나를 내려놓아야만 합니다. 어제의 은혜가 오늘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제 밥을 먹었어도 오늘 배고픈 것처럼, 영의 양식도 그러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은혜도 그렇습니다.

 

날마다 구해야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주님께 가까이 가야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성령에 민감해지고, 더 그분의 다스림을 받는 생활습관으로 변해가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성숙이고 성화인 것입니다.

 

어디까지 자라야 하나요? 그리스도인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야 합니다. 감사한 것은 육체의 성장판은 20대 초반에 닫치지만, 영혼의 성장판은 주님나라 갈때까지 닫히지 않고 계속 성장할 수있다는 겁니다.

 

성령을 받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를 부활하신 주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용서하기 위함입니다.

V.23)‘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왜 주님은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시면서, 곧바로 이웃의 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관계의 문제들을 풀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성령안에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령 받지 않고는 어떻게 우리가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또 성령 받지 않고 어떻게 원수 같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성령 받은 사람의 증거는 용서하는 삶을 살고 있을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 혼자 신앙생활 잘 하는 것 같지만, 늘 관계가 깨지고 어려워지는 사람,

도저히 내 안에서 용서가 안되는 사람을 품고서는 성령에 충만하다고 말할 순 없겠지요.

 

올 한 해를 살면서, 우리 모두는 성령에 충만한 날들을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의 방향과 목표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며,

내 인간관계의 모든 문제들도 내 마음이 온전히 성령의 통치함을 받아야 해결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결론)

어떻게 하면 처음처럼, 첫 사랑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아니 첫 사랑보다 더 깊어지고 성숙할 수 있을까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평생 함께사는 거지요. 그 안에 샬롬이 있습니다. 그 분에게서 사명’, 즉 보내심()을 받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서로의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고 품으며, 인내하며 사랑하며 사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소서. 내 힘과 의지로 살아가지 않고 오직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더욱 성령 충만하여 모든 사람 간에 얽힌 문제들과 오해들이 풀리며, 서로 끝없이 용서하며 사랑하며 사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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