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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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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성선교사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1-12-2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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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성탄예배

 

제목 ; 죽기 전에 할 일

본문 : 누가복음 222-33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v.30)

 

사람이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제일 중요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기 위해서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곳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 피사의 사탑, 베네치아, 베르사이유 궁전 등..

 

오늘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한 노인 시므온이라는 사람은, 성령의 지시를 받기를 그가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받았다. 이 말은 그리스도를 만나지 않으면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운명의 소유자였던 것이다.

 

사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라면 하나같이 메시야를 고대하며 기다렸던 시대였다. 그런데 성령님은 왜 시므온에게 특별히 말씀하셨을까? 이것이 그에게 임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

 

모두가 기다렸지만, 모두가 응답받지는 못하였다. 모두가 예수를 만났지만, 그를 알아보는 이는 매우 드물었다. 오늘날 모두가 다 예수를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치 않음과도 같은 현상이다.

 

사실, 메시아를 기다린다고 하였지만, 자기 권력 유지를 위해서 정치인 헤롯은 태어나자마자 아기 예수를 죽이고자 난리였으며, 종교인들은 결국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 버렸지 않았던가.

 

예수가 메시아이건, 그리스도이건, 그들에게는 안중에도 없었던 것이다. 세상사람 모두가 성탄절을 맞이하지만, 그들에게 예수님이 주인공이 아닌 것 과 마찬가지이다. 사탄은 여전히 교묘하게도 예수 없는 성탄절로 사람들의 마음과 시선을 빼앗아 가버렸다. 성탄절의 주인공이 마치, 마리아 혹은 산타크로스나 니콜라이 등으로 포장해 버렸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구주로 오셨음에도 그를 알아보는 이가 적었던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다시 이 세상에 오실 때도 마찬가지 상황이 될 게 뻔하다.

 

노아의 방주에 몇 명이 구원받았는지를 생각해 보라.(8)

소돔성에서 몇 명이 구원받았는지를 생각해 보라.(3)

여리고성에서 누가 구원받았던가?(기생 라합)

엘리야 당시, 기근이 심했던 사렙다 지역에 양식이 떨어지지 않는 축복을 누가 누렸던가?(사렙다 과부 한사람)

 

아기 예수를 들고 예루살렘 성전에 정결예식을 하기 위해 비둘기 한 쌍을 들고 제사하러 요셉과 마리아가 찾아갔다.

 

수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오갔지만, 아기 예수를 한 눈에 알아 본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시므온이었다. 그를 성경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2:25) 라고 기록하였다.

 

그리스도를 알아 볼 수 있는 눈을 누가 열어 주신단 말인가? 바로 성령님이 하시는 영역이시다. 사람의 눈만으로는 주를 알아 볼 수 없다. 성령께서 감동주시고 내 영적 눈을 열어주셔야만 깨달아 알아 볼 수 있게 된다.

 

시므온은 이렇게 말하였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2:30-32)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구원을 보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비추시는 빛은 이스라엘 뿐 아니라, 모든 이방 족속에게도 동일하게 비춰주신다. 그래서 구원하심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세상 모든 민족위에 충만함이다.

 

세상의 수 많은 사람 중에,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사 나를 만나주시려고 독생자 예수가 이 땅에 오셨다. 내가 그를 알아보고 믿을 수 있었음은, 하나님께서 일찍이 성령님을 내게 보내 주사 내 눈으로 구원을 보게 하신 은혜로 말미암음이다.

 

사람이 죽기 전에 반드시 할 일은,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일이다. 세상의 모든 일을 다 이루었다고 해도, 이것을 해 보지 않았다면, 가장 미련한 자요 불쌍한 인생을 살다 끝마치는 자다.

 

사랑하는 주님, 살아생전에 내 눈으로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빛으로 오사 생명 주시려고 베들레헴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 삶 속에서 매일 매일 예수님은 나의 왕으로 사시옵고, 나는 왕 되신 주님을 어둠가운데 사는 사람들에게 빛을 전하는 자로 살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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