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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성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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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성선교사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1-12-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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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누가복음 210,11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해마다 12월이 되면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동시에 성탄의 기쁨과 설레임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진정 무엇 때문에 성탄이 기쁘고 설레인지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성탄이 주는 첫째 의미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보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1:23)

 

하나님께서 나와 영원히, 그리고 더 친밀하게 함께 하시길 원하여 이 땅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최고의 선물을 받은 나는 오늘 누구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 있는지요?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 기쁨이 됩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산다면, 나는 사람들에게 선물같은 사람인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사셨던 삶의 방식이었으니, 우리도 그런 삶을 사는 게 마땅하다 여깁니다.

 

두 번째 성탄의 의미는, 나눔입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곳이 베들레헴이었습니다. 지역명의 뜻은 떡집입니다.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을 퍼서 나누는 곳이 베들레헴입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면 어쩌면 구유와 같이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지극히 평범하고 보잘 것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질그릇 같은 내 영혼에 보화를 품게 하셨으니, 이 보다 더 큰 영광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요?

 

예수님은 사망 권세 아래 있는 죽은 자들에게 자신을 나눠 주사, 살리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나눔쪼깸입니다. 하나님께 재물로 드리기 위해 쪼갭니다. 나의 것을 쪼개어 타인에게 나눠줌이야말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삶의 제사인 것입니다.

 

나눔은 단지 물질 뿐만이 아니지요. 마음도 함께 나눠야 좋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 마음을 다 주셨지요. 그 분의 사랑이 내가 죄인 되었을 때에 십자가에서 이미 확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한다는 증거를 무엇으로 증명해 달라고 요청할 게 더 이상 없습니다.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11:1)

 

내게 있는 떡을 타인에게 나누라고 말씀합니다. 다 주면 다 잃어버릴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도로 찾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이 영적 법칙입니다. 이것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의 사람들과 구별되게 사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설령, 이 땅에서 도로 찾지 못할지라도 괜찮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더 큰 상으로 찾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눠주며 사는 인생은 예수님께서 하신 삶의 방식을 따라 가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 성탄의 의미는 전하라입니다.

천사들이 구주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목자들에게 전했습니다. 동방의 박사들에게도 밤하늘의 큰 별이 왕의 탄생을 전해줬습니다. 누군가 전해주지 않았더라면, 어느 누구라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전하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른 방법으로 접근했습니다. 목자들에게 큰 별빛으로만 보여줬다면 그들은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별을 잘 아는 동방의 박사들에게는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별 하나만으로도 알고 찾아갔던 것입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알리는 전도방법도, 이렇듯 다양한 방법으로 알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나는 오늘 무엇을 말하고 사는가? 나의 말이 내 삶입니다. 예수님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말하며 사는 사람은 복음을 위하여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세상적인 말만 일삼는 사람은 그의 마음이 하늘나라에 있지 않고 세상에 섞어져 갈 것들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로지 우리의 입술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며 알리는 일에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죽었던 나를 살리시기 위해 내 안에 생명의 떡으로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내가 떡 방앗간이 되어 또 다른 죽은 영혼들에게 생명의 떡을 나누며 사는 자로 살겠습니다. 이 땅에 생명 있는 한,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하여 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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