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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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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성선교사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1-02-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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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난에 대하여

본문 : 이사야 531-10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v.5)

 

 

1. 고난받기를 순종한 예수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본체이십니다. 그럼에도 그 분의 모습 어디에서도 교만함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는 너무나 평범했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V.2)

 

어쩌면 하나님의 아들이 이렇게 평범해 보일 수 있단 말인가요? 세상이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용모와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오셔도 부족할 터인데 말입니다. 수퍼스타 처럼, 눈길이 저절로 가지는 사람, 감히 어려워 접근할 수 없을 만큼 광채가 빛나도 부족할 텐데 말입니다.

 

우리 주님은 그렇게 우리와 같이 너무나 평범하게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만나주시는데 아무런 격이 없이 만나주시려고 말입니다.

 

예수님은 고난 받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세상 어느 누가 고난을 좋아할까요? 그 누가 고난 받는 것이 내 인생의 목적이라 말하던가요? 모두 잘 살고 싶어합니다. 모두 성공하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와 다르셨습니다. 그 분의 목적은 오래 사는 것도 아니었으며, 건강하게 사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부자가 되거나 유명해지는 것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목적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천국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과연,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을까요? 복음을 위해서라면 우리도 우리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 주님은 진작에 가르쳐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그 길이 비록 고난 받는 길일지라도, 주님이 먼저 걸어가신 길이기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삶이 진정한 예수의 제자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2. 목적이 있는 고난이었다.(V.5)

주님의 고난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1) 예수님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었습니다. 머리에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금면류관을 쓰셔야 할 왕께서 가시면류관을 쓰시다니요. 가시들이 머리에 박힘이 우리의 허물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더욱 죄를 지을수록 주님의 가시면류관은 계속 주님의 머리를 찌르는 고통을 안겨다 주는 것이 됩니다. 주님의 육체가 상하심은 나의 죄악 때문이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2) 주님이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받은 십자가형벌은 내가 받았어야 하는 형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처참한 사형 틀의 형벌을 주님이 짊어지고 가셨습니다. 여기에 주님이 목적하신 바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화평케 하시기 위함이었다는 겁니다. 주님의 십자가 이전에는 나는 하나님과 원수였습니다. 도저히 답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내 인생으로서는 도무지 풀 수 없는 원수 됨의 막힌 담을 무너뜨려주셨습니다. 할렐루야!!

 

3)주님이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 모든 질병의 고통 때문에 주님이 친히 몸으로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이는 육체적인 질병 뿐 아니라, 내 영혼의 질병을 포함한 것입니다. 나의 영육이 강건하게 하시려고 주님은 몸소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주님의 고난은 분명한 목적과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받는 인생의 고난에는 어떤 목적과 의미가 있을까요? 그것들이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해석이 되어져야만 고난의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의미를 못 찾으면,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되니, 그저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생은 해석이라 했습니다. Fack10퍼센트요, 그것의 해석이 90퍼센트라고 합니다. 해석되지 않는 인생은 없습니다. 다만, 해석을 못하고 미스터리로 남겨져 살다가 가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내 인생을 잘 해석하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보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맛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인생의 문제를 만나면 반드시 해석을 잘하시길 바랍니다.

 

4. 고난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해석에 대한 반응(v.4. 8)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형벌이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그 분이 십자가를 질 만큼,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하나님에게서 받는 벌로 생각했습니다. 모두 오해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잘못 해석했습니다.

 

살면서 이런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사람들은 나를 오해합니다. 내 인생에 일어난 일에 대하여 잘못 해석하기도 합니다. 물론,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할 때,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입술을 통해서 나를 깨우쳐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곤 합니다.

 

그런 순간, 예수님은 어떻게 반응하셨던가요?(v.7)

그는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우리 주님은 굳이 사람들에게 변명하려 들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침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알고 계시기에 그거면 충분했습니다. 영적으로 깊이 들어간 사람은, 사람들의 말 한마디에 감정이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는 사람 앞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칭찬보다도 하나님의 칭찬이 더 좋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나를 비난해도, 하나님이 나를 인정해 주시는 것 하나만으로도 영혼의 만족감을 누리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5.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고난이 주는 유익들은 무엇인가요?

결과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가져다 주었던가요? 바로, 하나님과 화평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고질적인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의 자녀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게서 사망 권세가 떠나가고,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문제를 만났을 때, 언제든 예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권세를 갖게 되었습니다.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기쁜 소식이 되었습니다. 할렐수야!!!

 

하나님께서 오늘 나를 고난을 허락하신다면, 반드시 고난의 의미를 찾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욥의 고난 :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을 테스트 받는 중인 사람입니다.

*다윗의 고난 : 시대의 큰 거장으로 세워지기 위해 연단받는 사람입니다.

*요셉의 고난 : 구속사적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받는 고난입니다.

*다니엘의 고난: 흩어진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모든 사람들과 함께 받는 고난입니다.

*요나의 고난 : 나의 고정관념과 불순종을 깨시기 위해 허락된 고난입니다.

*바울의 고난 : 예수 복음을 전하는 이유 때문에 받는 고난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고난에 참여하고 계십니까?

고난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우리 인생에 고난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이 고난으로 인하여 내 영혼이 잠들지 않게 하시고 늘 깨어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난을 통하여 더욱 감사를 알아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난을 통해 저를 성숙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이기고 부활하신 나의 주님, 오늘도 이길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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