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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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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성선교사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0-03-0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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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 20200301

 

제목 : 나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본문 : 마가복음 1115-19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솔로몬이 세운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집, 곧 성전입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위하여 인간이 그 창조주 하나님의 집을 지어주겠다고 하여 세워진 것이, 바로 예루살렘 성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애하셔서 이런 사람의 생각을 갸륵하게 보시고 허락해 주신 것이지요. 그렇다면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거기서는 제사를 드리며 기도를 올리는 곳이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성전은 종교의 중심지요, 비즈니스 센터가 되어 버린 양상이 되었습니다.

 

소위, 성전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철밥통이 된 것입니다. 제사를 드리기 위해 제물을 성전 뜰앞까지 가져와 매매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예수님의 눈에는 너무나 역겨운 풍경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사랑 많으신 예수님이 그토록 노하신 까닭은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강한 어조로 말씀합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였는데, 너희는 어찌하여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느냐?’(v.17)

 

* 여러분 기도하는 집에서 기도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세상의 가치관, 물질관, 세계관으로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그 순간 사탄은 강도처럼 우리의 심령에 들어와 우리의 삶과 영혼을 망가뜨리고 죽이기 시작합니다.

 

교회도 예외가 아닙니다. 기도하지 않는 교회는 세상의 그 어떤 모임과 다를 바 없는 유익을 구하는 집단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 교회는 기도의 집이 맞습니까? 기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주님을 마음에 구주로 모신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한가요? 주님과 대화가 이어지고 있나요? 아니면 연락두절 된 지 오래되지는 않았나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고전3:16)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합니다. 서로 연결되어 지어져 가고 있는 성전입니다. 우리의 모임이 기도하는 모임인가요? 아니면, 돈을 벌거나 명예와 권력을 챙기는 모임입니까?

 

*우리가 잘 아는 선지자 사무엘은 고백합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지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서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삼상12:23)

 

사무엘은 기도하지 않는 것 자체를 죄로 여겼습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12:31) 했는데, 사랑하지 않고 산다면, 그 또한 죄를 짓고 사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에 전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야고보 사도는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5:13) 라고 권면합니다. 기도는 고난당할수록 더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힘들고 낙망하고 더 이상 소망이 없어 보일 때, 그 순간이 기도 할 시간입니다.

 

*또한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5:16)

 

*바울은 빌립보교회에 이렇게 기도하라고 권면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4:6)

 

지금 걱정, 근심, 염려가 되는 것이 있나요? 바로 지금이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입니다.

 

*우리 예수님도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11:24)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항상 기도하는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습니다. 주로 새벽시간을 이용하셨지요. 마가복음 1: 35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기도가 능력입니다. 기도할 때, 귀신이 떠나가고, 병든 자가 나음을 받습니. * 기도가 호흡입니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성도의 특권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감춰진 마음도 보여주십니다.

 

그러니 기도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우리 다시 하나님의 집을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어 갑시다.

예배당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앉으나 서나 기도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겁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멍때리기 보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의 시간을 더 갖도록 하면 어떨까요?

 

그렇게 나의 삶의 체질을 기도의 체질로 바꾸게 되면 일어나는 현상은, 바로 내 안에 숨어 들어왔던 강도를 몰아낼 수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환란과 고난도 나를 넘어뜨릴 수 없는 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워지게 됩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의 집이 다시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기를 소원합니다. 내 마음이 성전이고, 우리 교회 성도들의 모임이 성전일진데, 모일 때마다 더욱 기도하기를 힘쓰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절대 사단, 마귀가 강도처럼 틈타지 않고 역사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소서. 우리 교회는 주님의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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